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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 에티켓 어떤것이 있나요?

    해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모두 민간 외교 사절입니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 일상에서의 탈출로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좋은 기회를 위해 그 나라의 고유 풍습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비행기, 호텔, 식당 및 기타 공공장소에서의 

    기본 예절은  바로 알고 가셔서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품위를 지킵시다.

 

1. 

탑승전 유의 사항

- 임신 8개월 이상의 임산부, 13세 미만의 비 동반 소아, 거동이 불편하신 분, 노약자가 혼자 여행 시 반드시 항공사로 사전에 문의해야 하며 생후 7일 이내의 유아는 어떠한 경우라도 항공여행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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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시운항을 위하여 탑승수속(좌석배정 및 수하물 위탁)은 당해 출발편 예정시간 20분전에 마감되며 승객이 많은 성수기에는 보다 일찍 마감되기도 한다. 또한 탑승 수속을 마친 후에 탑승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해당 항공사에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야 그 승객을 찾느라 소요되는 시간을 방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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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보석류, 유가증권, 귀금속류, 골동품, 미술품, 견본, 인지류, 서류, 원고, 파손되기 쉬운 물건 및 기타 고가품은 반드시 휴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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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내에 휴대용 전화기, CD Player, 게임기 등을 반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전자제품은 기내에 휴대탑승은 가능하나, 사용시 전자파를 발생시켜 항공기 운항 및 통신장비에 장애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기내사용은 금지된다. 또한 사용 제한 되는 전자 제품은 휴대용 컴퓨터 종류(Laptop Computer, Word Processor, 전자오락기, 전자계산기), 카메라 종류(영화 촬영기, Portable/Digital Camera, Flashbulb), 기타 가전제품류(Audio/Video Recorder, Radio, TV수상기, 전기면도기 등)등으로 항공기 이착륙 단계에서는(고도 10,000피트 이하) 기내사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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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압축가스, 인화성 물질(고체 또는 액체), 부식성 물질, 자극성물질, 자기성물질, 방사성물질, 기타 항공기 및 인체 또는 타 재산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 등은 수하물로 운송할 수 없다.

 

2. 

 

기내에서의 예절

먼저 탑승 수속 시 지정 받은 좌석에 앉는다. 휴대하는 짐은 머리 위의 선반이나, 좌석 밑에 넣고,
무거운 짐은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승무원에게 맡긴다. 다른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한다. 이때 동행과 같은 좌석을 배정 받지 못한 사람들이 승무원들과 좌석 시비를 하거나, 좌석을 바꾸려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은데, 먼저 배정 받은 좌석에 앉아 있다가 탑승이 완료되면 주위 사람들의 양해를 구하고 좌석을 옮겨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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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탑승하자마자 승무원에게 음료수등 서비스를 별도로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륙 후 30분 이내로 음료수등 각종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금 기다려야 보다 안전한 운항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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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 착륙시나 날씨, 기압등의 변화로 인해 항공 운항의 안전을 기대할 때 좌석벨트의 불이 켜지는데, 이때는 본인의 좌석에 착석한 후 좌석 벨트를 메고, 화장실 사용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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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항공사를 기내 환경의 안락함과 승객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내에서의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데(Non Smoking Flight), 이때는 어떠한 경우라도, 어떠한 장소에서라도 흡연을 할 수 없으며 만일 흡연 시 미화 2,000불이상의 벌금이 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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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의 제일 앞부분에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First Class Business Class 승객을 위한 장소이 다. 항공사 측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일반석 승객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승무원의 허가 없이는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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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간편한 옷차림을 하거나 슬리퍼를 신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내의 바람이 된다거나 양말을 벗는 행위는 곤란하다. 발이 피곤하면 신발을 벗는 것은 가능하나 벗은 채 기내를 돌아다니거나 신발 벗은 발이 타인에게 보이도록 자세를 취하는 것은 실례가 되므로 조심. 야간비행 중에는 흔히 신발을 벗게 되므로 따뜻한 양말이나 덧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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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부를 때는 승무원 호출버튼을 누르거나 통로를 지날 때 가볍게 손짓하거나 눈이 마주칠 때 살짝 부른다. 우리식으로 손을 흔들어 부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오래 앉아 지루하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은 다른 승객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여러 차례 드나들어야 한다면 처음부터 통로쪽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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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제칠 때는 지나치게 제치면 안된다. 식사가 시작되면 제쳐놓은 등받이를 반드시 원위치로 해 놓는다. 베게와 모포는 보통 머리 위의 선반에 비치되어 있다. 모포는 비행중 한숨 자고 싶을 때 사용하는데, 한꺼번에 베게나 모포를 두세개 포개어 사용하는 것은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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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착륙할 때가 되면 승무원들은 착륙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자신들의 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부 서두르는 승객들 때문이기도 하다. 좌석 벨트 사인은 비행기가 완전히 게이트 앞에 서서야 꺼지고 그 이후에 승객은 비로소 일어서 내릴 준비를 할 수 있는데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일어서서 가방을 꺼내면 비행기가 흔들려 다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 하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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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앞서나가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으므로 천천히 순서대로 내릴 수 있도록 하고, 만일 다음 연결편의 수속 때문에 서둘러야 하는 경우에는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내리 기전 앞좌석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3.기내 화장실 이용

기내에서의 화장실은 기종에 따라 항공기의 앞, , 중간에 3군데쯤 있는데, 남녀 공용이고 좁은 장소에 반해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므로 가급적이면 청결을 유지하도록 화장실 사용 후 반드시 물을 내리고, 세면기 사용 후에는 세면기 주위를 닦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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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화장실이 사용 중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사용중인 경우에는 좌석 상단에 있는 표시판에 "OCCUPIED"라고 나타나며, 비어있는 경우엔 "VACANT"라고 나타난다. 화장실 출입문 앞에도 나타나는데, 화장실에 처음 들어가면 어둡지만, 문을 닫고 잠구면 밖에는 "OCCUPIED"라고 나타나며 안에는 불이 켜진다. 만일 문을 잠구지 않으면 밖에는 "VACANT"가 나타나면서 사람이 불쑥 들어올 것이고 화장실문에 "OCCUPIED"가 나타나면 문을 두르리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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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는 종이타올이나, 종이제품, 생리용품들은 용해되지 않으므로 버리지 말고 휴지통에 버린다.

 

4.식사를 할 때-기내식

 

식사서비스가 시작되면 일단 자기자리로 가서 좌석의 등받이를 일으켜 세우고 식사용 간이 테이블을 펴놓고 기다린다.
식사나 음료서비스를 받을 때는 "Thanks" 라고 감사 표시를 하는 것이 좋은 매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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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식사 테이블을 원위치로 올려놓아야 한다. 이때 테이블을 쾅하고 닫음으로써 옆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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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는 기내에서 서브된 음식과 음료만 들어야 하며 외부에서 가져온 음료는 들지 않도록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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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술을 마시면 지상에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빨리 취한다. 따라서 기내에서는 과음은 피하 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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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운행 시간에 따라 조,,석식을 제공하게 되며 음료는 횟수에 상관없이 무료이다. 그러나 비행중에는 고조가 높아 알콜 흡수도가 빠르므로 너무 많은 양을 마시고 실례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국 항공사를 이용할때는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아 원하는 음식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너무 긴장하지 말고 많은 언어실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간단한 음식용어를 사용하면 되고 일반적으로 고기는 원하는 데로 익힐 수 없다.
) 소고기 - BEFF (비프) / 돼지고기 - FORK (포크) / 닭고기 - CHICKEN (치킨) / 생선 - FISH(피시) / - RICE(라이스) / 국수 - NOODLE (누들)

 

 

5.호텔에서 

호텔은 생각보다 환기가 어렵고, 소음 방지 시설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객실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것을 주의하고 특히 밤 시간에 한 방에 모여 일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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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시설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료가 호텔 밖보다 많이 비싸다. 특히 호텔내의 미니바는 시중보다 20~30% 정도 비싸므로 외부에서 마실 음료나 스낵은 사와도 되고, 호텔의 유료 영화는 호텔에 따라 화면이 새로 나올 때 마다 가산되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하므로 유료 영화는 체크인 시 볼 수 없도록 의뢰하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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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의 문은 닫히면 바로 잠기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고 만일 문이 잠기면 프론트나 하우스키퍼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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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방안에 키를 두고 나왔다면 프론트에 가서 마스터 키를 받아 열어야 한다. 호텔 안에서 객실 열쇠는 외부사회에서의 크레디트카드와 같아 호텔 시설물 사용에 통할 수 있기 때문에 키를 잃어버리면 최저 2백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니 잘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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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객실 밖에서는 잠옷이나 속옷차림 또는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복도에서는 너무 큰 소리를 내고 다니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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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는 정해진 곳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층에 따라 전혀 흡연을 할 수 없기도 하므로 체크인 할때부터 주의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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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있을 땐 문을 잠그고 잘 때는 보조 자물쇠를 채워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면 신분을 확인한 후 보조 체인을 잠근 채 문을 열고 사람을 확인하여 호텔 투숙객을 노리는 각종 범죄에 미리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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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호텔 투숙객을 노리는 범죄 조직이 있는데,수법도 다양하다. 예를 들면 호텔 프론트라며 급히 내려와 달라고 전화를 한 후 방을 비운 사이 귀중품을 훔쳐가는가 하면,호텔종업원을 가장해 객실에 들어오기도 하므로,욕실에 들어갈 때도 여권이나 비행기표 등은 비닐 주머니에 싸서 갖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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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는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 ? 제일 위에 침대를 완전히 덮고 있는 것은 침대 커버이고 이를 젖히면 얇은 모포가 나타나고 밑에 얇은 하얀 면 홑청이 나오는데 이게 이불이다. 대부분의 호텔내 온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다소 춥게 느껴지므로, 여분의 모포를 이용하거나 프론트에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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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 시설 중 비누나 샴푸, 볼펜 등은 가지고 나와도 상관 없지만, 수건이나 가운등을 가져나오면 배상하여야하니 절대 삼가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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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용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 욕실 사용이다. 먼저 대부분의 욕실 바닥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하수 시설이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욕조 밖에서 물을 사용하게 되면 방에 있는 카페트나 기타 호텔 시설을 망쳐 크게 보상해야하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욕조안에서 목욕이나 샤워를 할때는 욕조 커튼을 욕조의 안쪽으로 끝을 드리우고 하며 물이 밖으로 튀지 않도록 한다. 욕조에 걸려 있는 고무 받침은 욕조안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것이므로 욕조안에 깔아 놓고 쓴다. 욕실내에는 수건도 종류가 많은데, 수건중에 제일 두꺼운 것은 욕실 바닥에 깔아 물을 흡수하는 것이고, 제일 작은 것은 손닦는 용, 중간 크기는 얼굴 수건이고, 제일 큰 것은 목욕용 수건이다. 또한 너무 늦은 시간에는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6.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 서비스

아침 일찍 출발할 때는 전날 모닝콜을 부탁하여 둔다. 아침 일찍이 아니더라도 잠깐 잠을 잘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오퍼레이터의 다이알을 돌려서 "his is room 565. lease wake me up at 7o'clock, tomorrow morning."(565호실입니다. 내일 아침 7시에 깨워주십시오)라고 부탁한다.
전화로 부탁할 자신이 없으면 메모용지에 방 번호와 깨워 달라는 시간을 적어 프론트에 주어도 좋다. morning Call이 오면,"hank you" 라고 답하면 된다.(단,녹음된 메시지가 들릴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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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도 호텔에서 가능하다. 은행이 문을 닫았을 때 급히 현금이 필요한데 은행에 갈 시간이 없을 경우에 편리하다. 단,환율은 약 간 차이가 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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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품은 safety ox 에 맡기는 것이 안심할 수 있다. 프론트에 부탁하면 곧 처리하여 준다. 단,첵크 아웃 시간대는 프론트가 혼잡하므로 그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기 비밀 번호를 등록하는 금고가 실내에 준비된 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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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세탁은 세탁계나 Maid 에게 부탁하면 된다. 방의 서랍 안에 세탁 주문서가 들어 있는 경우는 필요 사항을 기입하여 세탁물과 함께 세탁봉지를 문 안쪽에 두면 청소할 때에 Pick up 하게 된다. 중요한 점은 세탁 완료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저녁 5시 이후와 토,일요일은 세탁물을 접수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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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에는 'Room ervice'를 부탁하면 된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경우나 혼자서 식당에 가기가 귀찮을 때 메뉴를 보고 전화를 걸면 자기 방에서 간단 히 식사를 할 수 있고 지불은 계산서에 서명만 하면 된다. 식사를 날라주는 보이에게는 현금으로 팁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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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푹 자고 싶을 때에는 "on't isturb" 라고 적힌 패찰을 문 바깥쪽 손잡이에 걸어두면 다음날 아침 청소하러 오는 사람때문에 잠을 깨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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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Tour 소개도 받을 수 있다. our esk 라고 적힌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상담하면 된다. 또한 유럽에서는 Consult orner 에 가면 Tour 외에도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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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크 아웃 시간은 호텔에 도착한 즉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이 시간은 출발객으로 프론트가 혼잡하므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자기의 출발일에도 빨리 계산등을 끝마치 고 남은 여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을 듯 싶다.

 

 

7.식당에서

 

고급 레스토랑은 예약을 먼저 하여야 들어 갈 수 있고, 식당에 들어 갈 때는 먼저 입구에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웨이터의 안내를 받고 좌석으로 들어가고 외투나 짐은 입구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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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 웨이터를 부르게 될 때는 큰 소리로 부르지 말고 눈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리거나 살짝 손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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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식당에서는 웨이터들이 테이블을 돌면서 식사는 어떤지, 필요한 것은 어떤지 웃으며 물어보곤 하는데, 그때는 아무 대꾸 없이 식사에만 열중하지 말고 웃으며 맛있다거나, 필요한 사항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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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식당을 이용할 때는 자신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조금 덜고 순서대로 줄을 서서 음식을 덜어 담는다. 양식당에서 식사가 끝난 표시는 접시위에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런히 놓아두면 접시를 치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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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의 의상은 해변가의 작은 식당이나 노천 식당을 제외하고는 의상의 제한이 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할때도 식당으로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들어가는데, 입장에 제재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완벽한 정장이 아니더라도, 청바지나 운동화는 피한다.

 

8. 관광지에서

 

단체로 여행하던, 개인으로 여행하던 모든 관광지에서는 줄서기가 기본이다. 동행이 앞쪽에 있다고 무리하게 끼여들어 주위사람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지 말고 이땐 동행이 앞에 있음을 얘기하도록 하고 복잡한 관광지에서는 여행을 이끄는 가이드를 주목하고 길을 잃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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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는 물론 관광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들이 엿보이기 하지만, 구석구석 관광객 제한 사항이 있는데, 사진 촬영 금지나, 출입 금지 등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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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LADY FIRST를 많은 곳에서 실천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내릴 때, 에스컬레이터에서, 차를 탈 때, 방 출입 시 여성을 먼저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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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는 외투는 입구의 CLARK 에 맡기고 번호표를 받고, 공연 중에는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 촬영은 할 수 없으니 유의하도록 한다. 큰 소리로 떠들면 주의사람들의 관람에 방해가 되므로 조심한다

 

  

    

9.

                                                                                      

팁을 주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여행을 떠난 몇몇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많은 금액을 이유 없이 지불 할때가 있는데, 지나친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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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반적으로 미화로 지불하지만, 현지 금액으로 지불하여도 된다.)
포터가 짐을 날라다 줄 때, 벨보이가 방으로 짐을 가져다 줄 때, 룸 서비를로 식사를 주문했을 때, 방 청소를 요구하거나 또는 체크 아웃시 1
*
호텔 뷔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할때는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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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에서
동남아나 유럽등 몇 나라의 호텔이나 공중 화장실에는 화장실 안에서 냅킨을 주거나 청결하게 해주는 아주머니들이 있는데 이때 서비스를 받으면, 25센트
*
화장실 앞에서 입장료를 받는 사람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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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극장에서
일반적으로 음식값의 10-15%를 팁으로 지불한다.
또한 고급 식당에서는 외투나 물건을 맡기거나 가져다 줄 때 또는 자리를 안내해준 웨이터에게 1
주차 서비스를 받은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1불을 지불 한다.
*
식당에서 음식이나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잔돈만 놓아두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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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경우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서비스를 받은 경우
부페 식당이나 패스트 푸드점, 셀프 주유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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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지불 방법
팁을 위해선 1불짜리 잔돈을 별도로 준비하여야 한다.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남는 잔돈이 아까워 잔돈을 모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예의가 없는 행동이며 한 때 IMF 시절 동남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한국 돈을 팁으로 주기도 했는데 이점도 삼가야 할 것이다.
만일 잔돈이 없는 경우에는 잔돈으로 바꾼 다음에 따로 지불하고, 금액에 상관없이 거스름 돈을 모두 TIP으로 지불할 경우에는 "KEEP THE CHANGE"라고 부드럽게 얘기한다.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TIP을 적는 난이 있으므로 계산해서 TIP을 적고 TOTAL 금액을 적으면 되고 팁을 포함한 금액이 청구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팁은 별도로 현금으로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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