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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여행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2천만명 시대! 요즘은 저가항공사들도 신규로 취항하는 곳도 많아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두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올 한해 다 쓰지 못한 연차를 모아 겨울 휴가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늘었다. 멀리 유럽으로 떠나든, 가까운 동남아로 떠나든 꼭 챙겨야 하는 해외여행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 보자. 





[여권]


집을 떠나는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 확인하여야 할 것은 바로 여권! 입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나의 신분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수단이다. 해외여행을 가서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것. 필자가 어학연수 시절 남경에서 상하이 여행을 

갔을 때 여권이 없어 호텔 숙박이 거부된 적이 있었다.  


[서류 복사본]


혹시라도 가방이 분실 될 것을 대비하여 여권 사본은 여러장 준비해가자. 해외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정말 멘붕. 

혹시라도 모를 것을 대비하여 여권 외에도 비행기표, 숙소 바우처 등의 사본이나 사진으로 미리 찍어 놓아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만약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다면 현지 경찰에 바로 신고를 하자. 일부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여권이 비싸게 

불법 거래 되고 있다. 신고시 분실증명서 또는 폴리스레포트를 작성하게 되는데 그걸 갖고 현지 재외공관인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방문하여 여권을 재발급 받으면 된다.  

 

 


[비자(VISA,사증)]

 

비자는 여행 대상국이 입국을 허가해 주는 증명서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비자가 면제 되고 있지만 여행 비자를 발급해야 하는 나라를 확인한 후 해당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 받으면 된다. 대사관에 방문할 시간이 안된다면 현재는 여행사에도 대행을 해주기도 한다. 비자 발급 비용 외에 추가 수수료는 별도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여행 비자를 받아야 되는 나라가 어디일까? 미국, 중국, 호주, 몽골,미얀마, 인도 등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가는 여행지인 홍콩(무비자 90일/귀국 항공권 소지), 태국(무비자 90일), 필리핀(무비자 30일/귀국 항공권 소지), 일본(무비자 90일), 말레이시아(무비자 90일),캄보디아(도착비자 30일)이다.

  

 




[환전]

왠만하면 환전은 주거래 은행에서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요즘은 은행 어플을 통해서 미리 환전을 하면 최대 90%까지 환전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여행자 보험이나 면세점 할인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공항에서는 환율과 수수료가 높아 빠듯하게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피하자. 신용카드는 본인 명의의 한 장이면 충분하다. 일반 쇼핑몰에서는 현지 화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해외 겸용 카드인 비자, 마스터 카드는 사용이 가능하다.




[지도나 가이드북 (어플 설치)]

 

요즘은 현지에서 따로 심카드(유심칩)을 구매하여 다니기 때문에 따로 가이드북을 갖고 다니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구글맵이나 다양한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필자는 나이에 맞지 않게(?) 아직도 지도를 보고 다닌다. 아날로그 적인 방식이 참 고지식하기는 해도 가끔은 길을 잃어 여행지의 골목골목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찾기도 하니까.


[여행용 가방(캐리어 or 배낭)]

 

여행지의 환경에 따라 편하게 끌고 다닐 캐리어를 갖고 갈 것인지, 배낭을 선택할지 잘 골라 선택하자. 필자가 유럽여행을 할때 우리나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외국인들은 큼지막한 배낭을 짊어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필자는 전자 쪽이였는데 여행 당시에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바닥이 고르지 못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캐리어는 부적합하다. 또 파리는 어떻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무거운 짐을 이동해야만 한다.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여행에는 소형 캐리어에 짐을 담아 가는 건 좋겠다. 가기 전 알아봐야 할 것은 수화물 규정이다. 항공사마다 규정 기준이 다 다르고 초과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의류]

 

 

방문하는 여행지의 기후에 맞게 다양한 옷을 준비한다. 얇은 옷부터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바람막이나 

긴팔도 챙기자. 태국 같이 사계절 더운 나라도 실내는 에어컨을 빵빵 틀어 놓기 때문에 얇은 가디건은 하나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세면도구, 화장품]

 

칫솔,치약은 대부분 여행지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을 해준다. 면도기나 생리용품은 기본으로 챙겨 가는 것이 좋고 여행지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나 다양한 보습, 핸드크림도 별도로 챙겨 놓자. 여행지에 가서 일명 물갈이(?)를 할 때가 있어 피부가 뒤집어 질 수도 있으니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세면도구나 화장품 등 액체의 경우에는 기내 반입이 까다로운 편인데 100ml 이상일 경우에는 수화물로 보내고 그 이하일 경우는 용기에 담아서 지퍼백이나 밀봉 가능한 봉투에 담으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상비약]

 

평소에 복용하고 있는 약은 꼭 여유롭게 처방 받아서 준비해 가도록 하자.  진통제, 감기약, 멀미약, 지사제, 해열제, 밴드 등 

다양한 종류로 소량만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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